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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안산 유기견보호소에서 온 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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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쫑삐삐 조회 28회 작성일 2020-07-22 11:26: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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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보호소에서 우리집으로 입양 온 쫑이!

쫑이의 특별한 날은 우리집으로 온 순간순간 매일 특별하다네요.

 

2014. 9. 10 (수) 추석연휴 마지막날!

쫑이를 안산 유기견 보호소에서 데려왔어요.

입양공고 기간이 끝났지만, 추석연휴라서 하루 연장됐던 쫑이!

추석연휴 마지막날 보호소에 운영을 하고 계셨답니다.
솔직히 아픈 아이들이 너무 많아, 그냥 집에 가려는 찰나에 개아빠가 뒤를 한번 더 돌아봤더니, 보호소 문앞 뜬창에 조용히 있던 쫑이가 개아빠랑 아이컨택!

지금 다시 보호소 쫑이를 입양한다면 처음 만났을 때 사진 찍었을텐데... 이름도 없었고, 보호소 뜬창에 걸려있던 보호소등록번호를 사무실 직원분께 말하니, 아프지 않고, 사납지 않다며 그냥 꺼내오라더라구요.
(추정나이 5살)

신분증 복사 후 입양!

개엄마가 고교때부터 주부가 된 후 까지 요크셔테리어 세리를 키우고, 그 아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서, 반려용품이 없었답니다.

샴푸랑 사료는 마트에서 구입하고 박스하나 가주와서, 집으로 생활!

이제는 방석부터 텐트까지 많고, 고급진 사료에 간식도 많아요.

입양 전,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아서, 입양 후 중성화 수술까지!

추정 당시를 따진다면 지금은 만11세!

요즘들어 다리도 아파하고, 기력도 떨어진거 같아서 가슴아프지만, 쫑이때문에 개엄마빠가 운동 (산책)도 하고, 대화도 조금 많아 졌어요.

가끔 쫑이를 보면, 왜 전 사람은 쫑이를 방치했을까 생각도 들고, 원래 이름이 뭘까 생각도 한답니다.
동물병원에서 방치한 이유는 뭘까?
병원에서 미용하고...미용 후 예쁘면 다른 견주 만나라는 수법인가?
아니면, 매일 나가자는 쫑이가 귀찮아서?

오만가지 생각이 들지만, 쫑이가 엄마빠한테 왔다는 생각과 더이상 몸도 마음도 아프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올때보다 지금은 많이 웃고 표정도 밝아져서 너무 좋다는 개엄마!

친정엄마도 쫑이를 보더니 예전보다 표정이 밝아져서 좋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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